기본 정보
name 2022
Penguins & visitors
point 0원 (2%)
2022년 제작노트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INFO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TOTAL 0
POINT0 (2.0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
Penguins & visitors

살면서 가장 많이 본 나무는 플라타너스겠지.

늘 보는 나무이니 그려보는 것이

도리(?)인 듯하여 시도했다.

너무 흔해서일까.

태풍 때마다 뽑히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어서일까.

책보다 커서 책갈피로 쓰지 못하는 낭만 없는 낙엽 때문일까.

여하간 플라타너스가 아닌 다른 나무가

우리 동네 가로수라면 어떨까 늘 궁금했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서

60년대부터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었는데,

뿌리가 얕게 자라는 데다 수명이 다 된 것들이 많아져

자꾸 쓰러지는 거라고 한다.

버즘나무라고도 하는데 난 싫고

플라타너스라고 부를 거다.

펭귄하면 생각나는 곳은 남극이지만 실제로는 18종으로

알려진 펭귄 중 6종만 남극에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림에 들어간 펭귄 중에는 아델리펭귄, 황제펭귄, 젠투펭귄, 턱끈펭귄이

남극에 살고 나머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남반구 여기저기에 살고 있다.

펭귄들 사이에 뭔가 다른 걸 그려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빙산, 쇄빙선, 탐사차량, 구경꾼을 넣었다.










PACKAGE

CARE & DELIVERY

교환 및 환불을 원하는 경우 고객센터 혹은 게시판에 접수 확인 후 상품을 보내주셔야합니다.
주문제작 상품은 맞춤 제작이므로 제작 이후에는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교환 및 환불 요청은 상품 수령일을 포함하여 3일이내, 
7일 이내 반송이 완료되어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을 개봉하기 전 1회에 한하여 가능하며
환불은 상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의 경우 
왕복배송비 6,000원 입금 확인 후 환불이 됩니다.

이상이 있는 상품을 받으신 경우에는 웜그레이테일이 배송비를 부담하며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다음의 경우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모든 포스터/액자 상품 ( 포스터/액자는 주문제작 방식이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 모든 지류 상품
- 상품 정보에 교환/환불 불가를 명시한 경우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사용흔적이나 상품에 고의로 해를 가한 흔적이 있는 경우

REVIEW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ALL

RELATED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