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CORN CURTAIN |
---|---|
price | 82,000 |
point | 1,600원 (2%) |
수량 | ![]()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란 옥수수의 옆면과 단면의 올록볼록한 모양 패턴으로 한 폭 커튼을 만들었습니다.
커튼 상단 봉집형으로 집게 고리나 커튼 레일 없이 압축봉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기본 컬러의 커튼과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주거나 공간을 나누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문에 걸었을 때 빛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커튼 상단 봉집형으로 못 없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커튼봉 미포함입니다.
*1400mm x 2400mm 사이즈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10-14일 소요됩니다.
살면서 가장 많이 본 나무는 플라타너스겠지.
늘 보는 나무이니 그려보는 것이
도리(?)인 듯하여 시도했다.
너무 흔해서일까.
태풍 때마다 뽑히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어서일까.
책보다 커서 책갈피로 쓰지 못하는 낭만 없는 낙엽 때문일까.
여하간 플라타너스가 아닌 다른 나무가
우리 동네 가로수라면 어떨까 늘 궁금했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서
60년대부터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었는데,
뿌리가 얕게 자라는 데다 수명이 다 된 것들이 많아져
자꾸 쓰러지는 거라고 한다.
버즘나무라고도 하는데 난 싫고
플라타너스라고 부를 거다.
집게링을 이용하여 패브릭을 걸면 자연스러운 커튼 주름이 생깁니다.
노란 옥수수의 옆면과 단면의 올록볼록한 모양 패턴으로 한 폭 커튼을 만들었습니다.
커튼 상단 봉집형으로 집게 고리나 커튼 레일 없이 압축봉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기본 컬러의 커튼과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주거나 공간을 나누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문에 걸었을 때 빛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커튼 상단 봉집형으로 못 없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커튼봉 미포함입니다.
*1400mm x 2400mm 사이즈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10-14일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