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CORN CUR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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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79,000 |
point | 1,500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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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는 콘 패턴을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출시 제품은 원 사이즈 커튼이에요.
원 사이즈지만 커튼 길이는 3가지로 옵션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커튼은 면 100%인데요. 기존 리넨 콘 패브릭과 최대한 비슷한 질감과 색상이 되도록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노란 옥수수의 올록볼록한 패턴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튼입니다.
햇볕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노란색이 공간의 매력을 살리고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창문에 걸었을 때 빛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살면서 가장 많이 본 나무는 플라타너스겠지.
늘 보는 나무이니 그려보는 것이
도리(?)인 듯하여 시도했다.
너무 흔해서일까.
태풍 때마다 뽑히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어서일까.
책보다 커서 책갈피로 쓰지 못하는 낭만 없는 낙엽 때문일까.
여하간 플라타너스가 아닌 다른 나무가
우리 동네 가로수라면 어떨까 늘 궁금했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서
60년대부터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었는데,
뿌리가 얕게 자라는 데다 수명이 다 된 것들이 많아져
자꾸 쓰러지는 거라고 한다.
버즘나무라고도 하는데 난 싫고
플라타너스라고 부를 거다.
집게링을 이용하여 패브릭을 걸면 자연스러운 커튼 주름이 생깁니다.
많은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는 콘 패턴을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출시 제품은 원 사이즈 커튼이에요.
원 사이즈지만 커튼 길이는 3가지로 옵션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커튼은 면 100%인데요. 기존 리넨 콘 패브릭과 최대한 비슷한 질감과 색상이 되도록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노란 옥수수의 올록볼록한 패턴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튼입니다.
햇볕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노란색이 공간의 매력을 살리고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창문에 걸었을 때 빛이 예쁘게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