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UPCYCLING BIG BAG - TREE & TREE NAVY |
|---|---|
| price | 29,000 |
| point | 500원 (2%) |
| 수량 |   |
INFO
(w) 600mm x (h) 350~450mm, 바닥면 165mm
끈길이 (w) 35mm x (h) 250mm
Linen 55%, Cotton 45%
끈길이 (w) 35mm x (h) 250mm
Linen 55%, Cotton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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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그레이테일의 Upcycling Big Bag - Tree & Tree Navy 입니다.
제작 공정 중 생긴 구멍, 얼룩, 비대칭, 프린트 소실 등으로 판매하기 어려운 콘, 트리 앤 트리, 볼케이노 워칭 패브릭 중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세심하게 재단하여 빅백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물건을 여유있게 담을 수 있으며 가방 입구에 달린 끈으로 묶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2023년 빅백은 끈 길이가 5cm 길어졌습니다.
제작 공정 중 생긴 구멍, 얼룩, 비대칭, 프린트 소실 등으로 판매하기 어려운 콘, 트리 앤 트리, 볼케이노 워칭 패브릭 중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세심하게 재단하여 빅백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물건을 여유있게 담을 수 있으며 가방 입구에 달린 끈으로 묶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2023년 빅백은 끈 길이가 5cm 길어졌습니다.
UPCYCLING BIG BAG - TREE & TREE NAVY
살면서 가장 많이 본 나무는 플라타너스겠지.
늘 보는 나무이니 그려보는 것이
도리(?)인 듯하여 시도했다.
너무 흔해서일까.
태풍 때마다 뽑히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어서일까.
책보다 커서 책갈피로 쓰지 못하는 낭만 없는 낙엽 때문일까.
여하간 플라타너스가 아닌 다른 나무가
우리 동네 가로수라면 어떨까 늘 궁금했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서
60년대부터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었는데,
뿌리가 얕게 자라는 데다 수명이 다 된 것들이 많아져
자꾸 쓰러지는 거라고 한다.
버즘나무라고도 하는데 난 싫고
플라타너스라고 부를 거다.
부드러운 질감과 편안한 사용감을 위해 워싱 처리를 거쳐 자연스러운 구김이 있습니다.
손잡이 뒷면에 자투리 원단을 덧대어 재봉하여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입구 안 쪽에는 도장으로 찍힌 로고와 섬유 혼용률, 업사이클 에디션 넘버가 있습니다.
패브릭 전용 도장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찍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고 세탁 후 연해질 수 있습니다.
가방 입구에 달린 끈으로 묶을 수 있어 휴대하기 좋습니다.
웜그레이테일의 Upcycling Big Bag - Tree & Tree Navy 입니다.
제작 공정 중 생긴 구멍, 얼룩, 비대칭, 프린트 소실 등으로 판매하기 어려운 콘, 트리 앤 트리, 볼케이노 워칭 패브릭 중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세심하게 재단하여 빅백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물건을 여유있게 담을 수 있으며 가방 입구에 달린 끈으로 묶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2023년 빅백은 끈 길이가 5cm 길어졌습니다.
제작 공정 중 생긴 구멍, 얼룩, 비대칭, 프린트 소실 등으로 판매하기 어려운 콘, 트리 앤 트리, 볼케이노 워칭 패브릭 중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세심하게 재단하여 빅백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물건을 여유있게 담을 수 있으며 가방 입구에 달린 끈으로 묶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2023년 빅백은 끈 길이가 5cm 길어졌습니다.
PACKAGE
구매하시는 로고 백은 웜그레이테일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그려진 종이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재사용이 어려운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CARE & DELIVERY
<제품 특성 안내>제작 공정 중 생긴 구멍, 얼룩, 비대칭, 프린트 소실 등으로 패브릭 자체로는 판매하기 어려운 원단 중 좋은 상태의 원단을 골라 제작하였습니다.
미세한 구멍, 얼룩, 프린트 소실은 업사이클링 제품 특성상 불량이 아닙니다.
가능한 버려지는 원단이 없도록 제작하였으며, 패브릭 한 장을 반으로 접어 박음질을 하기 때문에 앞면 그림은 바로, 뒷면은 거꾸로 보입니다.
실제 사이즈는 실측 환경에 따라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위의 현상들은 교환/환불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탁 및 취급 방법>
가방을 뒤집어서 찬물에 울 코스 또는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색깔 있는 옷과 함께 세탁하지 마시고 단독 세탁하셔야 이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성 세제를 사용해 주시고 표백제 사용은 금지해 주세요. 잘못된 세탁 방법으로 인한 제품의 손상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DELIVERY
배송기간은 주문일로부터 1일-3일입니다.
토요일/공휴일 제외
배송.교환 및 환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하단의 자주 묻는 질문 메뉴에서 교환/반품 정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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