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LION RUG - BLACK LINE ON IV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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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1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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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많이 본 나무는 플라타너스겠지.
늘 보는 나무이니 그려보는 것이
도리(?)인 듯하여 시도했다.
너무 흔해서일까.
태풍 때마다 뽑히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어서일까.
책보다 커서 책갈피로 쓰지 못하는 낭만 없는 낙엽 때문일까.
여하간 플라타너스가 아닌 다른 나무가
우리 동네 가로수라면 어떨까 늘 궁금했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서
60년대부터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었는데,
뿌리가 얕게 자라는 데다 수명이 다 된 것들이 많아져
자꾸 쓰러지는 거라고 한다.
버즘나무라고도 하는데 난 싫고
플라타너스라고 부를 거다.
(왼쪽) BIG LION RUG ø150cm (오른쪽) LION RUG ø100cm
색상 별로 염색된 원사를 자카드 공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프린트 방식의 제품보다 견고하며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조직이 탄탄하며 뭉침, 눌림이 없고 색이 잘 변하지 않습니다.
15mm 길이의 폴리에스터 파일로 폭신하고 부드럽습니다. 밀도가 높아 수분 흡수가 잘 되고 건조가 빨라 관리가 편합니다.
뒷면에는 아크릴수지로 코팅하여 원사가 잘 빠지지 않으며 또한 논슬립 효과가 있어 미끄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의 방향과 광원의 위치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